행복중심생협 연합회

생활재 이야기

기분을 Up 시키는 신이 주신 맛, 당류

2021-06-02 15:04:36.0 arina0322

 

 

 기분을 Up 시키는 신이 주신 맛, 당류

 

 반찬, 간식, 음료 등 식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조미료, 당류

 당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당류는 어떤 요리에나 기본으로 들어가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준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당류는 종류에 따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조청은 만들어진 꿀이라 불리는데 떡을 찍어 먹을 때나, 한과를 만들 때, 한약, 생즙, 곡류를 음료로 먹을 때 쓴맛을 잡아줘 취식을 편하게 해준다.

고구마 맛탕을 만들 때 조청을 사용해도 좋다. 설탕이나 물엿대신 사용하는 올리고당은 볶음요리에 많이 사용된다.

요리당은 조청에 첨가되어 냉장보관해야 하는 식재료인데 볶음요리에서 딱딱해지는 것을 덜하게 해주며 올리고당에 비해 맛을 좀 더 풍부하게 해준다.

필리핀 생산자와 아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정무역 제품인 마스코바도 설탕은 특유의 맛이 있어서 잼만들기나 찍어먹는 용도로 좋다.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해서 설탕 본연의 맛을 그대로 먹어도 좋다.

 

 우리 생활재의 장점
 설탕은 화학적 정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조청은 국내산 쌀을 사용한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사탕수수를 사용한다.
합성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유기농설탕 1kg 피티쿱
 콜롬비아 인헤이오프로덴시아사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사탕수수를 원심분리기로 정제한 설탕. 화학적 정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단맛이 필요한 요리와 오미자, 매실 등 숙성액, 청, 잼을 만들 때 사용

 

 마스코바도설탕 500g 피티쿱
 필리핀 네그로스 생산자 공동체가 재배한 흑설탕으로 영세농민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시작한 공정무역 설탕(생산자와 아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이 포함) 당밀분리나 정제를 하지 않아 사탕수수에 포함된 미네랄과 영양이 함유되어 있다. 설탕의 색이 고르지 않은 것은 첨가물을 넣지 않았기 때문이고 시중 설탕에 비해 당도가 낮다. 

 

 쌀초청 500g 화성한과
 멥쌀과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은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다. 
떡을 찍어 먹을 때 이용하거나 은근한 단맛이 필요한 음료(한약, 즙 등), 고추장을 담길 때 이용. 

 

 요리당 340g 토리식품
 물엿에 비해 묽어서 사용이 편리하고 조리 후 딱딱해지지 않아서 멸치볶음에 좋다. 
토리식품의 요리당은 마스코바도 설탕과 국내산쌀로 만든 조청을 넣어 제조했다. 
합성보존제와 효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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