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생협 연합회

주요 활동

연합회가 하는 일

조합원의 삶을 책임지는 생활재 공동구입사업

행복중심생협 연합회는 친환경 유기 농산물과 친환경 가공식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1,700여 가지 다양한 생활재를 공급합니다.

투명한 정보공개

행복중심생협은 생활재를 ‘누가(생산자), 무엇을 가지고(원부재 료), 어떻게(생산방식)’ 생산했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투명한 정보공개는 ‘식품 안전’을 말하기 전에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기본 입니다.

5가지 식품안전을 위한 노력

-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 수산물 방사성물질 검사
- 축산물 광우병검사
- 투명한 정보공개
- 조합원 직접 점검

행복중심생협의 특별한 생활재

-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쌀
- 100% Non-GMO 국내산 잡곡
- 친환경 유기농 채소와 과일
-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무항생제 축산물
- 방사성 물질 검사를 마친 수산물
- 원료와 생산과정이 보이는 가공식품
- 환경 친화적인 국내산 생활용품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행복중심생협 연합회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역할을 조합원 스스로가 만들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협동복지기금사업

살면서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했던 여러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난 2010년부터 조합원이 모아온 협동복지기금을 다양한 사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합원이 모아온 협동복지 기금은 지난 2011년 육아와 보육, 고령사회 대응, 지역사회 복지 증 진을 위한 6개 사업에 지원했습니다. 2016년 까지 851명이 참여, 7천여만원을 모금하였으며, 28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토종씨앗 지키기

‘자원전쟁’의 시대라는 21세기. 행복중심생협은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여성농민들과 함께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토종 옥수수 지키키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2012년에는 홍천군 여성농민회와 토종씨앗 채종포 공동경작 사업을 펼치고 있습 니다. 도시 지역 여성 소비자와 여성농민들이 힘을 모아 토종 대파, 오이, 감자, 콩, 팥, 수수 등 토종 작물을 기르고 그 씨앗을 받아 확산시키는 활동입니다.

중부여성발전센터 위탁운영

조화, 협동, 평등의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행복중심생협연합회가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여성인력개발기관입니다. 여성의 직업 능력 개발 및 취·창업을 지원하며 다양한 생활문화 교육과 지역 교육을 통하여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자기 성장을 종합 지원하는 평생파트너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
-여성에게 좋은 일자리 발굴 및 취·창업 지원
-사회적경제 영역의 여성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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