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생협 연합회

생활재 이야기

당신의 겨울을 책임질 친환경 감귤

2019-12-31 11:17:45.0 arina0322

 

새콤한 겨울나기

당신의 겨울을 책임질 친환경 감귤

 

난로를 켜놓고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따뜻한 기억이 떠올라요.

손 끝이 노래질 정도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새콤달콤한 맛! 행복중심에서 드리는 감귤은 자연 그대로를 담아요.

그래서 까칠하고 껍질이 얇지만 그게 진짜 맛있는 귤이라는 건 아는 사람만 알지요. 

 

못생겼다고요? 이게 진짜 이쁜 감귤이에요!
행복중심 감귤은 껍질에 거뭇한 점들도 많고 거칠어요.

화학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키우기 때문에 귤이 스스로의 힘으로 병해충과 싸워 이긴 흔적이에요.

그래서 더 맛이 깊고 알맹이가 꽉 차있답니다. ‘귤아, 멋지게 잘 컸어!’

 

껍질 그대로 먹어도 안심할 수 있어요. 
시중 감귤은 반들반들해 보이기 위해 왁스코팅을 하고 에틸렌 처리를 합니다.

하지만 행복중심 감귤은 달라요. 농약 뿐 아니라 코팅처리도 하지 않아 안심하고 만지고 먹을 수 있답니다. 

 

행복중심 감귤은 정말 달라요.
제초제, 생장조절제, 화학농약을 쓰지 않고 화학비료도 권장량의 1/3만 쓰거나 아예 쓰지 않습니다.

왁스, 에틸렌 처리도 하지 않아요. 제주의 바람과 비를 맞으며 자란 감귤을 있는 그대로 드셔보세요. 행복중심 감귤은 정말 달라요!

 

귤껍질 활용법
팁 하나. 먹다보면 쌓여가는 귤껍질. 하지만 사실 껍질에 더 많은 영양분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행복중심 감귤은 농약과 왁스 코팅 등의 걱정이 없어 그대로 말려 차를 끓여 먹기 좋아요.

햇빛에 잘 말려 밀봉해 놓고 두고두고 귤피차를 끓여드세요.

감기를 예방하고 기관지를 건강하게 해준답니다. 생강과 함께 달여드시면 더 좋아요.

귤잼이나 귤청을 담을 때도 껍질채 갈거나 썰어 넣어요. 맛과 영양이 더 풍부해 집니다. 

팁 둘. 껍질은 천연세제 역할도 해요. 냄비나 후라이팬 찌든때도 귤껍질을 넣고 끓이면 쉽게 닦을 수 있어요.

전자렌지에 귤껍질을 넣고 2-3분 돌리면 청소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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