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생협 연합회

생활재 이야기

첫 마음 그대로 새롭게 내딛는 2020년 우리의 발걸음

2019-12-30 10:20:22.0 arina0322

새해입니다. 
설레는 새해 첫날은 왜 따스한 봄날이 아니라 추운 겨울일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선 
기다림과 자기-바라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일까요.

 

행복중심의 새해맞이는 조금 차분합니다.
하지만 변화와 도전의 싹이 움틀 준비를 하고 있네요.
조합원 모두와 언제까지나 
행복한 손 맞잡고 걸어가고 싶습니다. 

 

새해맞이의 기쁨을 누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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