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중심생협 환경위원회는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후 핵발전의 문제점을 알리고 탈핵을 위한 목적으로 조직된 탈핵 위원회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탈핵에서 환경으로 범위를 넓히고 환경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환경위원회로 명칭을 바꾸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8월, 행복중심생협 환경위원회가 기획한 ‘알아두면 쓸모있는 자원순환 이야기’를 아시나요? ‘알아두면 쓸모있는 자원순환 이야기’를 놓쳤다면 지금 알아보고, 들었다면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기회,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