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월 생활재위원회
일시 : 4월 17일(월) 10시~
장소 : 낙성대 조합원활동실
참석 : 박경희(생활재위 위원장), 오혜영, 홍옥림, 하미정
오늘은 심의할 생활재가 풍성합니다.
우리밀 우니보소 앙금빵은 초코가 들어 있어서 자녀들 간식으로 좋겠습니다.
우리밀 초코팡이는 진한 초콜릿향이 느껴지는 두꺼운 초코가 특징입니다.
우리밀 맛짱도 달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가스오브시의 함량을 줄인 액상스프도 가스오브시의 향이 줄어 다양한 요리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 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심의 생활재는 스파게티 소스와 짜장소스입니다.
스파게티 소스는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띠아 피자에도 좋고,? 당연히 스파게티에도 좋고,? 홍합찜 할 때도 이용가능하겠네요~~
짜장소스는 건더기가 좀 작은데요,? 집에서 약간의 야채를 볶아 넣으면 2인분이 훌륭하겠네요.
더더군다나 가격이 넘 착합니다~
조합원님들의 사랑을 기대해봅니다.
순한거품여성청결제는 오랫동안 논의했습니다.
청결제를 쓰는 것이 인체에 유해한가, 유익한가...로 부터시작하여 취급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논의했습니다.
결론은 청결제를 권장하지는 않으나 청결제를 사용하는 조합원들이 좀 더 안전한 청결제를 사용했으면 해서
심의생활재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조합원들의 의견을 각 지역생협에서 모아모아 생활재가 취급됩니다.
'죽음의 밥상'의 스터디도 마쳤습니다.
다음 생활재위원회 스터디 도서는 '건강 신드롬'입니다.
생활재위원회에서 활동하실 조합원님 ~~ 항상 문의 활짝 열려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02)581-1675